12월 04일 주일 오후에는 찬양 예배를 드리도록 귀한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강진 섬김과 나눔교회에서 오셨어요 섬김과 나눔교회에서 지원병 3,40명이 동원 되었습니다 물론 사용할 앰프, 프로젝트, 모든 장비와 각자 출연할 악기들 가지고 동원했습니다 여전도회 부채춤 아동부 주일학생도 동참 홍정모 목사님과 청년들 만남의 축복이란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합동 무대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즐거워 하고 기뻐하는 백성들을 좋아하시고 찬양 가운데 임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면서 한 마음 한 뜻으로 즐겁고 행복한 자리를 오랜만에 가졌습니다. 모든 일들이 오직 주님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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