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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남/황등교회 모임

본 교회 황등교회 출신들의 모임 !

by 페이 버 2018. 7. 12.


04월 09일 월요일 2018년 
오전 11시 18분이 지나고 있습니다 
서울 무궁교회에서 
모 교회인 황등교회 출신들이 모임을 가졌습니다 
오늘 진행은 서울 중랑구 산돌교회에 시무하시는 
문 영용 목사님께서  맡으셨습니다 

모두가 함께 찬송을 부릅니다 

조 춘식 장로님 기도 

서울 장석교회 시무하셨던 
이 용남 목사님 말씀 전하십니다 
이 용남 목사님은 
아버지 목사님이신 이관영 목사님께서 황등교회를 담임하셨고 
그 때에 황등교회에서 신학을 하셨고 
그리고 어린이 찬양 대원을 구성하셨다. 






권사님이 선물을 준비 하셨다고 합니다 


주님의 기도를 서필하셔서 
무궁교회에 시무하시는 박도영 목사님에게 드립니다 

서울에 만나교회 한동수 장로님 
한국 색체문화 진흥공단 이사장님이십니다 

한 장로님께서 선물을 준비하셔서 
무궁교회에 시무사하시는 박도영 목사님에게 드립니다 

이 용남 목사님께서 
90주년을 맞이하는 황등교회가 전통만 생각하지 말고 
주님의 사랑이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전 하셨습니다 


서울에서 만난 황등교회 출신들 
참으로 오랜만에 한 자리에서 인증샷을 했습니다 


이 용남 목사님,  김 수진 목사님,  문 영용 목사님 
지난 이야기들은 한이 없어라 ~~

앞으로 두 달 후인 
06월 30일 2018년 토요일에 
황등교회 90주년 행사 있을 때 황등교회에서 다시 만나기로 하고 
무궁교회 박 도영 목사님이 
대접해 주셔서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갖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