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북, 전남/황등교회 모임

고향 교회 식구들과 함께한 시간!

by 페이 버 2020. 1. 13.


황등교회 전경 ~ ㅎ

이 때 왔을 때는 
예배당 안을 들어가 보지 않았는데 
어쩌튼 고향 교회 식구들과 함께 하는 자리 
생각하면 지난 날 지냈던 시절 때문에 
마음이 흐믓해 집니다 

오랜 만에 고향 교회에 청함을 받아 왔네요 
01월 12일 주일 2019년 
주일 오후 02시 예배 참석해 보니 
내부가 너무 잘 꾸며져 있어서 좋았다 
시무하시는 정동운 목사님 
신 새대십니다 


성가대 찬양 
지난 날 저 곳에 섰던 
청년 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하늘 아버지 이 시간 
이곳에 영으로 임하시옵소서 
기도 함으로 시작합니다 



축도로 예배를 마치게 됩니다 

말씀을 마치고 돌아가는 모습들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청해 주신 
정동운 목사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