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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남/황등교회 모임

황등교회 90주년 커밍데이 !

by 페이 버 2018. 7. 12.




서로 서로 생활 따라서 
그 동안에  외지로 나가서 사시다가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갑자스러운 만남이 서로의 반가운 자리가 되었습니다 


서로 너무 오랜만이라서 
인사할 수밖에 없어서 그냥 앉아 있을 수 없잖아요 
모두가 일어서서 ~~ ㅎ



그냥 얼굴만 봐도 
그 어린 시절 젊은 시절을 생각하면 
반가울 뿐이죠 

현 황등교회 시무하시는 정동운 목사님 
사회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성경 봉독에 
용장교회를 시무하고 있는 김경은 목사입니다 

서울 무궁교회 박 도영 목사님
말씀 전하고 있습니다 

황등교회에 13년 시무하셨던 
송 현상 목사님 참으로 오랜만이시네요 
축도를 맡으셨네요 

황등교회 90주년 
행사 준비위원장으로 
수고하신 송 영대 장로님 광고 하십니다 

서로 즐거운 식사 시간에 
그 동안에 못 다한 이야기를 하면서 
마음으로 즐겁고 영으로도 즐거운 자리입니다  



갑작스럽게 카메라 때문에 
깜짝이냐 ~~ ㅎ 


청년회 때에 함께 했던 분들도 

청주에 사신다는 이 의정 집사님도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그 때에 모습이 여전합니다 

유 삼용 장로님 
참으로 오랜만이네요 


다음 또 다시 만나기를 기약하면서 ~~

주님의 날에 
하늘 아버지의 나라에서 모두가 빠짐 없이 
한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으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