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00일 12시 31일 오후 시간입니다 해남에 윤선도 유적지에 가는 길목에 양지가든이 있습니다 ~~ ㅎ 아무개 생일이라고 해서 대접하는 마음으로 우리 교우들이 좋아하는 곳으로 ~~ ㅎ 어르신 분들은 국물이 있는 음식이 좋아하신 다네요 식사를 다 마치고 무슨 이야기인지는 몰라도 서로 공감하는 이야기인가 봅니다 이런 시간에서는 모든 것을 잊어 버리고 밝은 모습으로 환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너무 보기 좋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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