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24일 주일 오후 시간입니다 용장교회 찬송 부르기 01차 오후 시간에 역시 빠지신 분들은 어쩔 수 없어요 ~ 참석하신 분들끼리 합니다 이 번에는 진행을 조수자 권사님 기도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첫 스타트 박인애 권사님 찬송가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 카스타드는 기본 나머지 중에서 자율선택으로 양말! 곽윤순 집사님 찬송가 270장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거룩한 보혈의 공로를 ~ 역시 기본 선물은 카스타드요 또 하나는 본인에 선택 너무 좋아하시잖아요 ~ ㅎ 조규신 집사님 우리 조 집사님은 연세가 87세지요 찬송가 492장 부르십니다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 조 규신 집사님 너무 좋지요 찬송도 부르고 선물도 받았으니 ~ 정 영숙 집사님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 그래도 젊은층에 속하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정만성 집사님 올해 연세가 90세이지요 우리 정 집사님 아드님이 목사님이신데 인천노회에서 땅끝노회 해진 시찰 이진교회에서 시무하시는 정상일 목사님입니다 찬송가 445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 정 집사님 인상이 너무 좋아요 아직도 건강하시답니다 김 세필 집사님 연세가 90세지요 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탄 근심 있으랴 ~ 우리 김 집사님 찬송을 부르실 때 노년이신데 얼마나 힘을 다 해서 부르시는지 놀라울 정도요 주께서 기뻐하셨을 거예요 이 번에는 장 연심 집사님 박정예 권사님 장 집사님은 86세시고 박 권사님은 71세이시지요 장 집사님 환한 모습이 너무 좋아요 장 집사님 도와 주시려고 같이 하자고 찬송가 38장 선택은 장 집사님께서 예수 우리 왕이여 이 곳에 오셔서 ~~ 수고하셨어요 힘을 다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 허생명 집사님 올해 연세가 84세 늘 주님과 함께 하시려고 자율적으로 기도하시려고 예배당을 찾아올라 오시는 분 ~ 찬송가 280장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 기본 카스타드와 올리브 기름을 선택하셨군요 ~ 조수자 권사님 올해 71세 찬송가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 우리 조 권사님 늘 믿음 안에 살으려 하시는 마음이 엿보인다 진행 너무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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