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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즐거움/높은 뜻을 향해

ㄱ 자 교회, 두동교회를 둘러 보다 02)

by 페이 버 2020. 6. 13.

작은 엄마 친정인 

성당면에 가면 기억자 교회로 유명한 두동교회가 있다 

06월 11일 13시 53분 

 

옛적에 기억자 교회 

 

 

1929년 ㄱ 자 교회 모습

익산노회가 사적지 01호로 명패를 해 놓았다 

 

작은 엄마 말씀이

오른쪽 입구가 여자 성도가 들어간다고 

작은 엄마가 결혼식 하셨을 때 오른쪽 입구로 들어가셨다고 한다 

 

ㄱ 자 예배당 안 쪽을 찍어 봤다 

너무 잘 보존되고 있었다 

 

현재 본 예배당은 현대 시설로 잘 꾸며졌다 

예배 드리는 숫자는 100명이 넘는다고 한다 

 

작은 엄마와 이 장로님과 

같이 여기 저기 둘러 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날씨도 좋았고 

모든 환경 색채도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