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엄마 친정인
성당면에 가면 기억자 교회로 유명한 두동교회가 있다
06월 11일 13시 53분
옛적에 기억자 교회
1929년 ㄱ 자 교회 모습
익산노회가 사적지 01호로 명패를 해 놓았다
작은 엄마 말씀이
오른쪽 입구가 여자 성도가 들어간다고
작은 엄마가 결혼식 하셨을 때 오른쪽 입구로 들어가셨다고 한다
ㄱ 자 예배당 안 쪽을 찍어 봤다
너무 잘 보존되고 있었다
현재 본 예배당은 현대 시설로 잘 꾸며졌다
예배 드리는 숫자는 100명이 넘는다고 한다
작은 엄마와 이 장로님과
같이 여기 저기 둘러 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날씨도 좋았고
모든 환경 색채도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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