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른 아침에
그러니까 새벽 04시가 되기 전에
꿈에 내가 많은 사람들 앞에 서서
하나님의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말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아브라함을 부르신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그 부르심에 어떻게 하시는지 전했다
이른 아침에 예배당에 가서 계속 읽고 있는 이사야서를 읽게 된다
거기에 하나님의 사람 유다 히스기야 왕은
앗수르 왕 산헤림으로부터 침공을 당할 것이라고 듣게 되고
주변 사람들로 이런 말을 듣습니다
"너는 네게 신뢰하는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지켜 줄 것이라고 믿지 말라
앗수르 왕은 여러 나라에게 행한 것을 모르느냐 네가 구원 받겠느냐" 하는 말을 듣는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앗수르 왕 산헤림이 전해준 문서를 가지고
하나님의 전으로 올라가서 기도한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 만국이 주만이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옵소서"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말하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네 분노함과 네 오만함이 내 귀에 들렸으므로
내가 갈고리로 네 코를 꿰며 재갈을 네 입에 물려 너를 오던 길로 돌아가게 하리라"
우리 여호와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 말을 지키고 내가 기뻐하는 일을 선택한 자들에게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이 드리는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라" 하셨습니다 //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앞에 있는 자들에게
늘 말씀하시기를 "내가 나 됨을 알게 하리라."
하나님이 하나님 되시게 하는 것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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