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감격이 살아 있는가 !

이 세상에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그 무언가 감격을 얻기 위해서 분주하다 

그런데 너무 힘들고 고단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이 세상 모두에게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말씀 하신다 

그리고 "내 안에 거하라" 라고 하신다 

사람들이 알 수 없는 신비로운 말씀을 들려 주신다 

 

예수님은 자기 세계를 들어내놓고 자기에게 불러드린다 

그것도 우리가 알 수 없는 선택적으로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했다"고 하신다 

 

그러면서 말씀하기를  

"너희는 내 안에 거하라" 너희는 내 안에 거하라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말씀 하셨지만 

오가며 또는 사역 가운데서 특별히 만나 준 사람들이 있다 

그들에게 놀라운 경험을 안 겨 주셨다 

 

개별적으로 자유와 기쁜 감격을 주셨다 

"네 죄 사함을 받았느리라." 

"네 자리를 들고 가라"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내가 네게 뭘 해 주기를 원하느냐" 

"네가 낫고자 하느냐"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기독교에 근본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유와 기쁨과 즐거움입니다 

그것도 영원한 세계까지 ~

예수님 말씀하신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흠이 많고 부끄러움이 많았던 수가성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고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경험하고 

자기에 기쁨을 자기가 상대하기 불편했던 동네 사람들에게 

"내가 그리스도를 만났다 내가 그리스도를 만났다" 

 

나를 찾아주신 것에 감격

나같은 죄인 구속하신 것에 감격

나를 자유케 하신 이 감격이 살아 있는가 !

 

다윗이 고백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