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01일 수요일 오전 아침 08시 39분쯤
어제 예배당을 찾아 간 곳으로 시간을 내서 다시 가 보았습니다 !
울 동네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길이라서
산책 겸으로
사실은 전에 애틀란타에서 살았을 때
찾아 갔던 교회 이름이 애틀란타 중앙교회였습니다
그 중앙 교회가 이 곳에 있다고 해서 반가운 마음으로 찾아갔다
그런데 이곳에서 영어 예배를 인도하시는 목사님을 만나서
다른 소식을 듣게 되었다
사실은 다른 곳에 예배당이 있었는데
그 예배당 건물이 이사해야 할 형편이 되어서
7년 전에 이곳으로 이사하게 되었다고 했다
예배당 건물을 소개해 주면서
쓸만한 공간들이 넉넉해서 사용하고 있는 곳이 있고
아직 사용하지 않는 곳이 있을 정도로 잘 이사했다고
그리스도인의 마음으로
너무 기쁜 마음으로 예배당을 찾아가는 마음으로
오늘 너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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