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올려 보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올라오는 산행 길이 너무 좋습니다.
뒤에 보이는 바다 배경으로
아마 연동 앞 바다 같습니다.
산행 중에 바다도 볼 수 있으니
바다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
나무 사이로 보이는 모습도
공기가 맑아서 좋습니다.
세상은 사계절을 따라 이렇게 변화하면서
거듭거듭 우리에게 계시하고 있죠.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아릅답다 하지만
이 세상은 영원하지 않으리
모든 만물이 피곤하고 힘들어 하니
언젠가는 새로워질 세계가 다가오리라.
사람들은 이 세상 살다가 가면
끝나리라고 생각하지만
성경, 하나님의 말씀에서는 그렇게 전하고 있지 않습니다.
적어도 하나님의 사람은
이 세상이 다가 아니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그 이치를 빨리 받아드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시고
그 분의 말씀을 따르는 자가 지혜로운 자임을
이 일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아들된 예수 그리스도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라고 선포하셨지요.
우리에게 주어진 삶에 시간에
지혜로운 생각, 지혜로운 뜻에 길을 함께 합시다.
그것이 이 세상에서 어떤 것을 얻은 것보다
가장 행복한 것이라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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