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금 머문 곳

저 멀리서 봄이 오고 있죠 !

by 페이 버 2023. 2. 23.

바다 건너편에 동네들이 

얼마 후면 봄에 아지랭이가 나타나겠지요 

 

땅에 지형과 바닷가가 어울리는 모습!

 

 

차가운 기온 때문에 

앙상한 가지들만이 외롭게 바람에 흔들립니다

 

 

이런 길이 있어서 걷기가 좋습니다.

 

 

길이 무너지기 쉬워서 

세멘 벽을 만드기 잘 했다 싶네요. 

 

 

 

이제는 봄이 그리워지는 시간입니다.

'지금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 동네 산자락으로 펼쳐진 모습 !  (2) 2023.03.30
기온은 차가워도 봄은 진행 중 !  (6) 2023.03.26
맑은 날씨 너무 좋아요 !  (8) 2023.02.21
오랜만에 산행을 ~~  (8) 2023.02.09
또 내린 진도에 눈 !  (4) 2023.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