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30일 목요일 아침 06시 30분쯤
운무가 펼쳐진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울 동네 저 건너 편에는 보이질 않는다.
이곳에 있으면서
이런 모습이 전에 있었는지 모르지만
저로썬 처음 보는 모습이라. ~ ㅎ
한 편에 그림 같잖아요?
이곳에만 볼 수 있는 아름다움 !
오늘 아침은 공기가 좋아서
일찍이 산행으로 나서 보기도 했답니다.
다음 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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