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26일 PM 14시 11쯤
울 동네에는 벗꽃이 피고 있는 중입니다.
나무 마다 움이 트이고 있는 모습 !
차가운 바람과 함께 기온은 차가운데
모습을 들어내고 있습니다
봄에 야생화 산고자(까치무릇)도
모습을 들어내고 있네요.
봄에 꽃, 진달래도 피었다고
활짝 모습을 보입니다.
벗꽃이 큰 나무에서 피었습니다.
동백꽃들도 환하게 피었네요.
자주 산행을 해야 하는데
미세먼지로 인해서 그렇지 못해서
몸이 묵직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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