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17 장마철 중에 걷기 ! 비는 오지 않아도 올 가능성을 두고 다시 걸어봅니다. ㅎㅎ논에 벼들은 많이 자라서 벼 잎들로 논에 가득해졌네요.장마철이라 구름에 가린 햇살구름 사이로 햇살로 밝은 모습7월에 우리나라 꽃 무궁화이렇게 걸으면서 생각한다. 언젠가 시간이 되면 이런 환경이 아닐턴데 하는 생각도 해 본다. ㅎㅎ이렇게 구름 사이로 햇살은 걸어 보지만 힘이드네유어제는 구름이 가득한 중에 나갔다가 비에 젖어 들어왔는데 오늘도 구름으로 가득한 중에 걸었다. 더 걷고 싶었는데 그냥 접고 들어왔다. ㅎㅎ 2024. 7. 10. 장마철 가운데 편안함 ! 여름철에 하늘에 모습은 다르죠.어린 시절에 주일학교에서 가르쳐 주셨던 흰 구름 뭉개 뭉개 피는 하늘에 노래가 기억나지요.농촌에 농촌 길을 걸어 보는 행복!조용하게 준비된 식당에서한정식 식단깔끔한 식단 하나하나 맛스러운 시간 ! 2024. 7. 9. 상쾌한 하루 걷기 ! 07월 05일 금요일 AM 시간진도에 사는 동안 잠시만 나가도 바다와 함께 할 수 있어바다 바람으로 즐거움이바다 물결을 바라보고 있으면 물 속에서 물고기가 뛰는 모습은 본다.저 멀리 진도 타워와 케이불을바다를 막아 길을 낸 뚝방 길기도 하네요. 2024. 7. 6. 물 빠진 바닷가에 생물들을 보며 ! 유교리 마을 앞에물 빠진 바닷가 가까이멀리 가까이서 움직이는 생물들사람이 움직이면 예민하게 움직여서 그들과 오래 바라보지 못하는 아쉬움이그래도 기다리며 바라보며숨었던 저들이 살짝 나와 움직일 때까지짱뚱어인지 가까이 다가오다가다시 뒤 돌아가니 아쉽다. ㅎㅎ팔짝팔짝 뛰노는 바닷가 생물여름 바닷에서 활동하는 생물들에 모습들 ! 걸으면서 이런 여유로움을 가져 봐네요. 2024. 7. 5.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5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