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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시골 길 ! 6월에 마지막 주말에걷기 출발해 보자구유저 멀리는 뿌연하지만높은 하늘은 오랜만에 청명하네요.자귀나무 사이로 하늘은시골은 역시 평온하게 느껴집니다.울 동네 주유소를 지나서오늘 날씨 끝내줍니다.미세먼지가 없는 늘 이런 하늘이라면 좋겠는데이런 날이 있기를 기대하며 살다니접시 꽃과 하늘 ! 참 아름답네요.오늘 청명한 하늘을 누리세요.유월에 마지막 주말을 지내면서 더 행복한 7월을 준비해 봐요. 2024. 6. 28.
걸을 때 보인 농촌에 모습 ! 유월에 논에는 벼가 자라고 밭에는 진도에 대파가 자라고고추도 한참 열매를 맺혀가고오랜만에 도로로 걸어 보기로유월에 방죽에 모습길가에 배나무에 어린 배들이빠른 걸음을 걷는데 몸에 컨디션은 좋다.산딸기는 밝은 모습으로여기까지 걸어왔네요.자귀나무 분홍색 모습담아 봤습니다.너무 예쁘죠. ㅎㅎ길가에 심어진 옥수수이곳에 살지 않는 분들이 이 방죽에 낚시하러 온 것 같습니다. 2024. 6. 26.
아직은 바다가 좋다. 진도 벽파 가는 길목에서 물이 들어온 바다를 보며 한 컷진도 타워가 보여서 유월 장마 비가 시작됐다 했는데 잠시 머뭇거리고 있나 보다. 2024. 6. 25.
담양에서 나오면서 지난 06월 14일 금요일 모습 !오후에 진도로 오는 시간이라모내기가 늦은데도 있네요.유월 장마비가 진도는 오늘부터 시작이나 하듯 내리네요.구름이 하늘에 가득합니다. 2024.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