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마음으로 34 지금 우리의 모습! 11월 24일 토요일 완도에서 임직식을 마치고 점심 식사를 하려고 줄 서 있는 중에 한 컷 했습니다 즐거움은 스스로에게서 나오지요 그런데 제가 너무 웃는 게 강해서 눈이 이상하네요 ~~ ㅎ 다음에는 살짝 웃어야겠습니다 그것도 기술일터인데 ~~ ㅎ 2018. 11. 26. 인천 영종도에 야경 04)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저녁을 먹으려고 걷는 중에 어두워졌네요 11월 12일 오후 17시 57분이 지나고 있습니다 낮에 월미도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영종도에 멋있는 야경을 언젠가 또 다시 볼 것을 생각하고 떠납니다 너무 멋 있지 않나요? 저녁 식사는 숨겨두고 ~~ ㅎ 이제 다시 부.. 2018. 11. 25. 인천 영종도 카페에서 03) 이제 걷는 것을 멈추고 서로 얼굴을 맞대고 있는 시간입니다 11월 12일 오후 17시 31분이 지나갑니다 왼쪽 목사님은 조용히 말하면서 웃기시는데 오른쪽 목사님은 또 조용히 화답니다 그런데 저는 아니에요 그냥 좋아요 ~~ ㅎ 왜 카메라를 쳐다 보세요 임 목사님이 아래를 쳐다 보시까 김 목.. 2018. 11. 24. 인천 영종도에서 걸으면서 02) 일차 레일 바이크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걸어갑니다 11월 12일 오후 16시 02분이 지나갑니다 오른쪽에 희미하게 보이는 둥그런 놀이 공원 보입니다 물이 넘실 거리는 바다에 길을 만들어 세운다는 게 대단하죠 가을 끝자락에 모습들 ~~ 두 분이 참 순수한 분들이라고 내 마음에 접수했거.. 2018. 11. 24. 이전 1 ··· 4 5 6 7 8 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