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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마음을 들어봄133

개의 다리가 몇 개입니까? 어느 날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이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하다가 이런 엉뚱한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만약에 개에 꼬리를 개의 다리라고 부른다면 개의 다리가 몇 개입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질문 자체를 의아하게 생각하고 아무 대답도 못했습니다 그 때 아브라함 .. 2019. 2. 17.
아까 어데 갔다 왔습니까? 어떤 교회에 목사님이 설교하시는데 중간에 앉았던 집사님이 나가더랍니다. 뭐 급한 일이 있나 보다. 했어요. 그런데 설교 끝날 쯤에서 들어왔어요. 어데 갔다 왔나 궁금하잖아요. 예배를 마치고 나갈 때 악수하면서 물어 봤데요. "아까 어데 갔다 왔습니까?" 하는 말이 “저요. 이발하러 .. 2019. 1. 25.
완도 어느 식당에 손님들의 눈길을 끄는 글귀들! 12월 25일 17시 33분 지나는 2017년 완도 어느 식당에 손님으로 앉아 있을 때 눈길을 머물게 한 글귀들이 있었습니다 한 번 쯤 새겨 들을 수 있는 글귀라서 올려 봅니다 거센 손님으로 들리닥친 솔릭 태풍은 대항하지 않으시고 잘 보내셨지요 2018. 8. 24.
물은 답을 알고 있다 !! 행복은 완벽한 아름다움. 깨끗하게 가공한 다이아몬드같은 모양입니다 불행은 결정도 이루지 못하는 찌그러진 모습일거라는 예상과 달리 반쯤 육각형으로 나타납니다 마치 있는 힘을 다해 행복과 같은 아름다운 결정을 만들려고 애쓰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불행이란 행복과 반대된 극단.. 2018.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