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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마음을 들어봄133

한 미술가의 고백 ! 1904년 프랑스 미술가 협회에서 올해에 가장 멋진 그림에 수상자로 “모도론”이라는 사람을 선정했습니다 그의 그림은 예술성에서 뛰어나고 구성이나 상징성이 탁월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의 수상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으로 여겼습니다. 시상식이 열리는 날입니다 미술인들과 미.. 2016. 12. 11.
다섯 가지 유형! 이스라엘 사람들의 지혜를 모았다고 하는 탈무드에 나오는 심오한 진리가 담긴 이야기입니다. 한 척에 배가 많은 사람을 태우고 가다가 큰 풍랑을 만납니다. 풍랑이 너무 심해서 마침내 항로를 벗어나게 됩니다. 이 풍랑에 크게 시달리다가 아침이 되면서 바다는 고요해졌고 배는 이름도.. 2016. 8. 5.
잘못된 재판 (재미있는얘기) 농부에게 개 한 마리가 있었는데 하루는 변호사네 개가 이 농부네 개를 물어 죽였어요 이 농부, 마음이 아파요 그래서 그 변화사한데 가서 말을 했습니다 "변호사님! 미안하지만 우리 집 개가 당신네 개를 죽였습니다" 변호사는 노발대발합니다 "저런 몹쓸 개가 있나! 그럼 개 값을 물어줘.. 2016. 6. 21.
유대 사람들의 구전!! 어떤 사람이 풀을 베는 낫을 빌리러 옆 집에 갔어요 "낫 좀 빌려 주세요" 했는데 그 집에서는 "못 빌려 주겠는데" 합니다. 분명히 낫이 있는데도 안 빌려 주는 것입니다 낫을 빌리러 갔던 사람은 당연히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런데 낫을 빌려주지 않았던 그 사람이 며칠 뒤에 낫을 빌리러 갔.. 2016.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