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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마음을 들어봄133

이 태조와 무학 대사의 대화! 한국 역사에 나오는 일화 중에 “이 태조와 무학 대사의 대화”는 아주 유명한 얘기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미 들어서 잘 아시는 말씀입니다 이 태조가 어느 시간에 무학 대사와 대화를 하면서 무학 대사의 얼굴을 한참 쳐다 보다가 “대사의 얼굴을 자세히 보니, 돼지 상이네 그려!” 라.. 2017. 2. 9.
임마뉴엘 칸트, 아버지의 정직 ! “임마뉴엘 칸트의 아버지”가 어떤 날 외출했다가 말을 타고 돌아오는 길에 강도를 만납니다 강도들이 딱 붙들어 놓고 “짐 다 내려!” “내렸습니다.” 말도 빼앗고, 짐도 빼앗고, 그리고 “이것이 다냐?” 하고 물었어요. “예 답니다.” “그러면 목숨은 살려 줄 터니까. 그냥 가라.”.. 2017. 1. 17.
구세군 창시자 윌리엄 부수의 고백 ! 구세군 창시자 "윌리엄 부수"가 평생토록 귀한 일 많이 하고 은퇴할 때 기자들이 물어 보았습니다 "그렇게 큰 역사를 이루게 된 성공의 비결은 무엇입니까?" 그는 대답합니다. "저보다 더 훌륭하고 머리좋고 능력 많은 사람이 얼마든지 있지요 다만 저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리기로 결심.. 2017. 1. 13.
내가 죽으면 되지요! 어느 피아니스트가 있는데요 남편도 훌륭하고 본인도 훌륭해요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넉넉하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분들인데, 부부 사이가 좋지 않아서 티각 티각 합니다 한 번씩 별거 했다가 만났다가. 별거 했다가 만났다가, 교회에서 반주하는 분인데 교인들은 별거 했데 또 만.. 2017. 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