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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즐거움/높은 뜻을 향해244

벌써 다 사궈 봤는데요 ! 미국을 대표하는 신학자 조나단 에드워드라는 분이 있습니다 이 분은 프린스톤 신학교에 교장으로 지냈습니다 이 분에게 외동 딸이 있었답니다 이 딸이 버릇도 나쁘고 말광양이요 그래서 아버지는 걱정을 했데요 저런 성격으로 어떻게 시집을 갈 수 있을까 시집을 가도 못 살거다 걱정.. 2015. 2. 17.
약속을 믿으시나요 !! 미국에 대통령을 지냈던 조지 와싱톤이 어렸을 때에 아버지가 시장을 간다고 하면서 마차를 준비하니까 어린 와싱톤이 “아버지 나도 같이 갈거야!” 하는 겁니다 그 말을 들은 아버지는 “그래라.” 하고 마차에 태우고 여러 시간을 보내면서 시장에 왔는데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볼일.. 2015. 2. 11.
여기가 아닌데요? 어떤 사람이 자기는 지옥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사람이 정말 죽었어요 천당에 갔더니 베드로 선생이 “너 지옥갈래 천당 갈래?” 하고 물었어요 그냥 지옥으로 쳐 넣을 줄로 알았는데 네가 선택하라 그러는 거요 아니 이렇게 고마울 수가 있나. 그래서 이 사람이 하는 말이 “자비를 .. 2015. 2. 6.
엄마의 마지막 인사 ! 한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는데 자녀들이 죽 들러 앉아 있습니다 아들 딸들이 들러선 가운데 신앙이 좋은 어머니는 하나하나를 위해서 기도하고 마지막 인사를 합니다 그 마지막 인사가 “굿 나잇”입니다 내일 아침에 다시 만나자는 뜻으로 “굿 나잇”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 2015.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