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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즐거움/높은 뜻을 향해244

함께 한 식구들 01) 코로나 때문에 오랜만에 아침에 익산에 가서 점심을 함께 했다 06월 11일 2020년 오전 11시 40분 90세가 가까이 되는 장로님 80세인 작은 엄마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이 식당은 예약을 해야 한다기에 전 날에 예약을 해 놓았다 식사를 마치고 한 바뀌 돌아보려고 나왔다 이 다리 밑에 그림이 아래 모습 익산에 오면 여기에 들리는 곳이 있다 작은 엄마가 몸이 불편하신데 이번에 그렌저로 차를 바꾸고 나서 차 안에 의자가 편안하니 괜찮다고 좋아라 하셨다 여기는 금강하류가 가까운 곳이다 이렇게 나드리를 나오셨으니 너무 좋은 것 같다 우리 작은 엄마가 고우신데 허리가 안 좋아서 좀 힘드셔도 이렇게 나오시니까 너무 보기 좋았다 지금 물이 빠지고 있다 장로님 꽃을 따서 작은 엄마에게 주시고 ~.. 2020. 6. 12.
고흥에 있는 팔영산 숲 02) 팔영산은 전남 고흥에 있다 이곳을 오기 위해서 다리를 다섯 개를 건너야 했다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너무 좋으네요 고흥에서 영암까지 한 시간 40분쯤 걸린단다 저녁 식사 시간을 맟추기 위해 부지런히 가야한다 ~~ 2020. 6. 10.
해진에 식구들 나드리 ! 01) 06월 09일 오전 08시 50분 도착하여 모이는 대로 서로 인사하는 사이에 공영에서 모두가 즐기는 캔 커피를 준비해 왔다 도착하자 유사와 간식 담당 자 서로 나눠 주고 받습니다 순식간에 없어졌다 ~~ ㅎ 한 마음을 모우고 있는 시간 ! 벌써 한 시간 반 정도 지나서 휴게소에 잠시 쉰다 한 시간 거리로 순천에 왔따 ~~ ㅎ 걸으면 온 몸이 좋으니까 우선 걸어 본다 자기 표현도 하고 코로나가 풀리면 걷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데 ~~ ㅎ 순천에 쿠우쿠우에서 점심을 점심을 먹었으니 한참 달려서 해뜨는 언덕 카페에로 오랜만에 팥빙수를 맛 봅니다 바다가 옆에 있는 곳에 잠시 쉼을 얻는다 2020. 6. 10.
초청한 주인 장 집에서 02) 이 집으로 들어 오면 ~~ 잘 깍인 잔디가 놓여 있다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주인 장은 자기 집으로 초청하여 기다리고 있다 들어오기 전에 먼저 광주에서 특별히 주문한 빵을 가지고 오신 빨간 티의 성님 한 가정씩에 준비한 빵을 종이 가방 하나 씩 ~~ 간혹 오는 친구 집인데 성실하게 집을 잘 가꾸고 있는 모습이 한층 더 엿보이는 부분 ~~ 외국 풍 집으로 지은지가 십육 년에 세월이 벌써 흘렀다네요 집 안에 넓게 다져진 잔디 마당과 텃밭이 친구에게 쉴틈을 주지 않는 일터라고 간혹 간혹 일을 한다고 했던 말이 어떤 일이었는지 보게 된다 텃 밭에 있는 채소 종류들 ~~ 이 텃밭에서 가꾸어진 식재료들이 풍성하다 그래서 농민의 수고는 즐거움이다 온 김에 담아 보세요 ~~ 포즈 좀 취해 보세요 집에서 키워서 낳은 계.. 2020.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