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혼의 즐거움/높은 뜻을 향해244

하나님의 마음을 사는 자 ! 여호와 하나님은 참 좋으신 우리의 구원자시다 그토록 탐심의 죄악에 길을 가고 있는 인간을 향하여 "내가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를 슬퍼하는 자들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하신다 그리고 사람들이 행할 것은 하늘 아버지의 마음처럼 어렵고 힘든 자들을 살피라 "그들의 심정이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케 하면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라" 하신다 그뿐 아니라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그 때에 우리가 좋아하는 말씀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하신다 하나님이시여 ! 하늘 아버지의 긍휼과 사랑이 넘치나이다 주께서 하시는 일이 마땅하시나이다 2020. 8. 28.
부르신 하나님이 원 하시는 것 ! 오늘 이른 아침에 그러니까 새벽 04시가 되기 전에 꿈에 내가 많은 사람들 앞에 서서 하나님의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말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아브라함을 부르신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그 부르심에 어떻게 하시는지 전했다 이른 아침에 예배당에 가서 계속 읽고 있는 이사야서를 읽게 된다 거기에 하나님의 사람 유다 히스기야 왕은 앗수르 왕 산헤림으로부터 침공을 당할 것이라고 듣게 되고 주변 사람들로 이런 말을 듣습니다 "너는 네게 신뢰하는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지켜 줄 것이라고 믿지 말라 앗수르 왕은 여러 나라에게 행한 것을 모르느냐 네가 구원 받겠느냐" 하는 말을 듣는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앗수르 왕 산헤림이 전해준 문서를 가지고 하나님의 전으로 올라가서 기도한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2020. 8. 27.
소망교회에 어느 권사님 간증 ! 남편은 세상을 떠났고 아이들은 다 유학을 보냈다 경제적으로도 넉넉했다. 그러니 이렇게 의미 없이 살 수는 없다는 생각에 호스피스 병원에 간병인으로 봉사를 시작했다 호스피스는 3개월 이내에 죽음을 맞이하는 환자들이 모여 있는 병동이다 이런 분들을 위해 호스피스 사역 공부를 하고 시험에 합격해 간병인으로 섬겼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맨 먼저 만난 환자분은 80대 할아버지였다 이 분은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은 상태였다 그래서 음식을 입에 넣어 드리고 목욕도 시켜 드리고 화장실에 모시고 가고 온갖 궂은 일을 성심 성의껏 봉사를 했다 어느 날 이 할아버지에게 복음을 전해 구원 시켜야겠다는 마음을 품었다 그래서 순간 순간 찬송도 불러 드리고 성경도 읽어드리며 그분을 위해 기도했다 그랬더니 이 할아버지께서 너무 기뻐서 .. 2020. 8. 1.
ㄱ 자 교회, 두동교회를 둘러 보다 02) 작은 엄마 친정인 성당면에 가면 기억자 교회로 유명한 두동교회가 있다 06월 11일 13시 53분 옛적에 기억자 교회 1929년 ㄱ 자 교회 모습 익산노회가 사적지 01호로 명패를 해 놓았다 작은 엄마 말씀이 오른쪽 입구가 여자 성도가 들어간다고 작은 엄마가 결혼식 하셨을 때 오른쪽 입구로 들어가셨다고 한다 ㄱ 자 예배당 안 쪽을 찍어 봤다 너무 잘 보존되고 있었다 현재 본 예배당은 현대 시설로 잘 꾸며졌다 예배 드리는 숫자는 100명이 넘는다고 한다 작은 엄마와 이 장로님과 같이 여기 저기 둘러 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날씨도 좋았고 모든 환경 색채도 아름다웠습니다 2020.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