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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남/추자도 나드리9

좋은 추억을 담고 추자도를 떠나서 회를 저녁에 잘 먹고 자고서 새벽 기도회를 나갔는데 갑자기 위통을 일으켜서 사흘 동안 있었으니 가려고 했는데 하루를 더 머무르게 됐어요 이제 떠나려고 준비하고 좀 쉬고 있습니다 잘 생긴 진우는 열이 온 몸에 발생을 해서 힘들었는데 제가 기도하였더니 열이 위 아래로 나가는 것.. 2010. 9. 9.
낙시로 잡은 농어 !! 이 물고기들이 몇 마리나 될거 같아요 ?? 이 많은 물고기를 한 사람이 낙시로만 이렇게 잡았어요 ~~ ㅎ 이 물고기는 명태가 아니라 농어랍니다 잡아온 농어를 회로 먹기 위해서 장로님이 다루고 있는데요 여기에서는 내장을 먹지 않는다고 하네요 내장을 정리한 물고기 장로님이 회를 뜨.. 2010. 9. 6.
추자도 섬의 모습 선체에서 내려서 본 산 자락에 모습이 선명해 보이 잖아요 맑은 하늘과 새파란 산 초목은 추자도에 강렬한 태양 볓 때문입니다 추자도에서 반 팔로 다니면 태양이 강렬해서 피부에 손상이 강하게 온다고 하더라구요 목사님의 승용차를 타고 한 주간 거처 할 장로님 집에 도착했어요 장로.. 2010. 9. 3.
완도를 떠나 추자도까지 완도항에서 추자도로 출발을 기다리는 카페리호 !! 배 안에 실내에는 이렇던데요 이제부터 완도를 출발해서 펼쳐지는 바다와 섬들입니다 저기 섬에 파랗게 보이는 것을 보면 낙시를 하러 간 모양입니다 완도를 떠나면서 군도를 이룬 섬들이네요 검푸른 물결을 헤치면서 물거품을 일으키.. 2010.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