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머문 곳269 산이 아닌 곳으로 ~~ 5월 18일 매실 같은데 이웃집 주인장은 자두라고 하신다. 엉겅퀴 모습 정보를 찾지 못했어요 도로를 걸으면서 오월에 장미 꽃을 만났다 세등이라는 마을에 모습 ! 보랏빛이 있는 먹구슬나무 꽃 걷다가 눈 길을 끌려서 멈추어 담아 보았습니다 도로로 걷는데 그늘이 있어 좋다 지금 진도 시골에 모습 ! 인증샷을 손으로 잡고 담으려니 너무 가까워서 좀 ~~ 오일시 마을 신진 교회가 보이는 농촌에 모습 ! 덩굴식물인 메꽃과의 큰 메꽃이라 합니다 메꽃에 종류는 더 있다고도 하네요 지칭개라고 하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논에서 거릴다가 날아가는 두 새를 멀리서 담았는데 ~~ 지금 봄에 계절 진도에 모습 산이 아닌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걸었습니다 용장 산성 길을 걷다가 뱀을 만나서 추워질 때까지는 안 가는 게 좋을 거 같.. 2022. 5. 19. 05월 진도 어느 저녁 때 모습 ! 05월12일 진도읍에 저녁 때 배경 오후 19시 10분쯤 해가 서쪽으로 기울고 있는 모습이 아파트 사이로 수줍은듯 ~~ 2022. 5. 17. 진도 봄으로 농촌에 모습 ! 아마 05월 초쯤에 이른 모내기를 한 논에 모습 ! 이 논 자리는 모내기를 한지 얼마 안 된 것 같다 우리 이웃 집 마당에 모판을 만들어 놓은 듯 하다 밭에 콩을 심으면 새들이 와서 먹어 버리니까 콩 모판을 먼저 만들어서 싹트이게 해서 심는다고 한다 고추도 비닐 안에서 자라서 비닐을 벗어나고 있다 진도 대파를 모판에서 자란 것을 이렇게 심기워져서 벌써 이 만큼 자랐다 진도에 봄이 닥아오면서 이런 농촌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2022. 5. 12. 맑은 오월 초에 용장산성에 ! 05월 04일 오전 09시 05분에 이곳에서 이 용장산성 길이 폭은 넓어서 좋은데 간혹 옆에 풀들이 있어서 뱀이 나올까봐 마음으로 제초작업을 했으면 하는 마음뿐이었는데 ~~ 이렇게 제초작업을 하고 있을 줄이야 ! 오동나무 꽃인가 보다 오르는 길마다 경사가 심한 편인데 사진으로는 그렇게 심하게 나타나질 않아서 ~~ ㅎ 오르며 가푼 숨을 내쉬며 쉬는 짧은 시간에 다시 저 멀리를 바라보며 풀 때문에, 뱀을 만날까 바 걱정했던 마음을 헤아리시는 하나님 이렇게 빨리 제초작업을 해 주시나이까 감사합니다 ! 저 멀리 트럭이 보인다 저 위쪽에서 기계 소리가 들렸다 아닌 게 아니라 작업을 ~~ ㅎ 수고 하십니다 하고 ~~ 여기서 전 이장을 지냈던 성관씨를 만났다 오일시를 다시 담아 보았는데 깔끔하다 높은 산 자락에 이런.. 2022. 5. 5.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