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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에 미국 87

주일 날 예배와 나드리 26) 06월 12일 주일 AM 09시 예배 장로교 한병철 목사님 과테말라 선교지에 갔다가 둘러본 선교 보고 형식에 설교를 하였다 예배를 마치고 점심 식사하려고 출발 ! 소고기 스테이크와 돼지 갈비 훈제 미국에 생활이 교회에 참석을 하든, 식당을 가든 시간을 펴고 다니다 보니까 오가는 길을 담게 되는데 그것이 미국에 생활에서 특별하지 않는 것 같다 색다른 것을 많이 보여드리지 못한 것이 미안한 마음이드네요 2022. 6. 18.
플로리다 올렌도를 두르 다니다 25) 06월 11일 토요일 AM 10시 20분쯤 올렌도 길을 나서기로 몇 군데 들러서 애틀란타로 올라가는 길 지금 시각 PM 13시 43분쯤 PM 17시 50분쯤 집에 돌아오니 거의 20시쯤 !! 올라오는 길은 다른 길이기 때문에 좀 빠르게 올라왔다 2022. 6. 17.
이제는 플로리다 올렌도로 가다 24) 06월 10일 금요일 PM 15시 48분쯤 배를 즐겁게 타고 이제는 플로리다 안에 있는 올렌도로 달려 가는 길이다 섬으로 이어지는 고가도로로 진입 거의 두 시간 가량 가고 있는데 갑자기 앞을 가름할 수 없을 정도로 비가 내린다 지역적으로 그런지 모르지만 아들이 차를 몰고 달리는 길에 비가 몇 차례 내렸다 이 시각이 PM 17시 11분이었죠 지금 시간 PM 22시 32분 지는 아들이 운전하는데 그 동안 졸았다는 거 아닙니까 그 동안에 그림이 없으니까 에구 깨어서 함께 하지 못한 이 아빠를 그냥 두고 아들은 피곤 하고 힘든 운전으로 가 보고 싶은 올렌도에 들어 서고 있었다 아직도 잠에서 온전히 깨지 못했는지 화면이 선명하지 않네요 에구 숙소에 PM 24시 03분에 도착했다 플로리다에서 무려 08시간을 운전하.. 2022. 6. 17.
플로리다 어느 해변에서 배를 타고 23) 06월 10일 금요일 AM 09시 53분쯤 리조트 뜰에서 한 여름에 아름다워서 담았습니다 플로리다라는 뜻은 꽃이 많다는 이유로 플로리다라는 칭호가 생겼다고 합니다 플로리다 강한 열기 속에서 피어난 꽃들입니다 AM 10시 30분쯤 나섰다 배를 타러 가려고 달리고 있습니다 이런 그림을 보면 지는 이런 도로가 되어 있는 곳을 달리고 싶은 마음뿐 ~ ㅎ 드뎌 미국에서 배를 타는 일을 아니지 플로리다에서 배를 타는 일을 만들었네 아들이 !! 출발하는 것을 동영상으로 시작했으니 조금 신나지 않아도 양해 부탁드립니다요 이 영상 37초쯤 되면 이상한 물체가 보일 겁니다 그 물체가 간혹 보이거든요 ~~ 쉽지 않지만 동영상으로 잡아 보았습니다 이 블을 함께 하신 분들이여 동영상에서 나타나는 귀염둥이를 보셨죠 이 귀염둥이를.. 2022.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