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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에 미국 87

플로리다 어느 해변에서 첫 날, 세 번째 18) 06월 08일 수요일 AM 08시 10분쯤 해번으로 첫 발을 딛어 보려고 나가봅니다 가까이 하얗고 고운 모래 밭을 걸어볼 것이며 저 넓게 펼쳐진 바다와 드높게 펼쳐진 하늘 06월에 한 여름을 미국 플로리다에서 즐기는 시간을 펼쳐 보네요 오른쪽으로 펼쳐진 해변가 미국 사람들은 상상하지 못하게 그냥 수수한 모습을 느낀다 넓은 바다가에 파도가 닥아오는 그 앞에서 바라보는 모자 가만히 서 있는데 초청하지 않은 파도가 덤벼보고 사라지는 것을 보고 놀래기도 하고 그냥 바라볼 뿐이다 해변가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 걷는 사람 모래와 함께 놀이를 하는 아이들 ~~ 하늘에는 구름이 찾아오고 있다 자동차로 스피드 보트를 하나 둘 옮기고 있다 시원한 천막을 치려는지 모래 아래로 뭘 박고 있는 모습이다 아이들이나 나이든 분들이 .. 2022. 6. 15.
플로리다 해변에 뒷 편에 모습 두 번째 17) 06월 08일 수요일 AM 05시 28분쯤 17층에서 오른쪽 해변에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대서양쪽으로 펼쳐진 이 넓은 바다는 어딜까지일까? 17층에서 왼쪽 편으로 펼쳐진 해변과 그 넓은 바다 AM 05시 48분 해돋이 모습 AM 06시 18분쯤 조금 밝아진 모습 AM 06시 21분쯤 조금씩 밝아진 모습을 담아서 보는 해변 해변가가 왜 이렇게 밤새 하얀 눈이 내렸나 ~~ 아직 사람들이 나오지 않은 아침 해변에 모습 한 여름철에 왠 해변가에 눈 같은 하얀 바닥에 모습 그렇잖아요? 리조트에서 해변으로 드나드는 통로 AM 07시 38분쯤 강진에 승주 목사 친구가 줌으로 잡아 보라해서 17층에서 해변가에 나온 사람들에 모습을 당겨서 잡아본 모습들 이들은 모르지만 ~~ 그림이 확실하게 보이지 않아도 그냥 봤주세요.. 2022. 6. 15.
꽃이 많아서 불리우는 플로리다 해변 16) 06월 07일 화요일 오전 10시 50분에 출발해서 17시 45분쯤에 도착했으니까 애틀란타에서 플로리다 이곳까지 일곱 시간 걸려 도착했습니다 저녁 시간에 해변이 아닌 주택이 있는 야경을 담아 보았는데 너무 아름답습니다 석양에 해변, 너무 아름답다 해변은 마치 겨울에 눈이 내린 것 같은 모습이다 오면서 수산시장에서 사온 랍스터 잘 쪄진 색이 보기도 좋더니 하나씩 맛 있게 먹었습니다 2022. 6. 14.
숙소가 있는 곳을 향하여 세 번째 15) 16시 50분쯤 다시 숙소를 향하여 출발 저 다리가 생기기 전에 옆에 하나가 놓여져 있었다는데 망가져서 저 새로운 다리가 놓여졌다고 이 하얀 긴 다리에 진입했다 이곳에서 앞으로 계속 직진하면서 가야한다 이 플로리다도 미국에 본토와는 또 다른 환경일 것이다 이 섬 지역에도 경제적인 조건이 있는 곳이 해변가로 인해서 형성이 되는 것 같았다 플로리다 해변 모래는 하얀 모래 하얀 모래 언덕을 만들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우리가 가고자 하는 곳은 아직 아니지만 또 다른 경제적 형성이 되는 곳인 것은 분명하다 20년 전에 미국에서 살면서 한국에서 봤던 소나무에 대한 생각을 뒤집었던 것은 이 미국에 소나무는 침엽수처럼 아주 키가 큰 소나무들이 눈이 띄운 것이다 저녁 19시 43분쯤 되니까 밝아졌던 시간이 갑자기 조금.. 2022.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