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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고 싶은 이름 ^^* 어버이날 !! 이 땅에서 사랑에 통로가 되어 맡겨진 일인줄 알고 자신의 희생을 각오하고 생명들을 쏟으시고 그 생명에게 자랄 수 있도록 자신의 몸을 드리고 어느 누가 덥벼들지 못하도록 보호하고 먹이며 자라는 것을 보면서 자신의 힘든것 쯤이야 아랑곳 하지 않으셨다 그 생명이 잘 자라기를 바라.. 2007. 5. 7.
가족과 함께 한 어린이날 모습 공원 도착하자 아이들과 엄마가 함께 있는 가족을 보고 짹~~ 이런 가족두 있구 ~~ 갓난 아이에 기저귀를 갈아 주는 아빠 모습두 ~~ 모자이크를 만들어 가는 아이를 돕는 식구두 ~~ 다리에 종양이 생겨서 기부스를 이제사 끌러서 휄체어를 탄 아이두 ~~ 수돗가에서 있는 아이들두 ~~ 형제끼리 흙을 옮기는 .. 2007. 5. 5.
이런 맘으로 ^^*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눈을 건강하게 해 주는 풍경화 입니다. ♡♣ 이런 맘이 되길 ♣♡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 2007. 5. 3.
사월에 마지막 날, 한 주간 시작 할머니가 누굴 기다리나 봐요 어제 날씨가 넘 좋았죠 ㅎㅎ 교회에 한쪽에 소나무 밑에 철쭉이 있어서요 빨간 마티즈가 도로가에 있는 철쭉과 비교하자나 봐요 ㅎㅎㅋㅋ 사람들 엉덩이가 보여두 ㅎㅎㅎ 돌 사이에 있는 날 좀 봐주세용 ^^* 어제 주일 날 예배 때에 119 생명 축제와 더불어 어린 아이들이 .. 2007.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