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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만난 할아버지 주일 날에 예배를 마치고 점심 식사를 할 때에 장로님들과 같이 동석을 하신 할아버지가 앞에 계셨거든요 그런데 나이가 많이 보이면서 힘이 없어 보였다 장로님들은 일어나서 볼일을 보려 가시고 할 아버지가 지 앞에 계시기에 말 동무를 해드리면서 지금 연세가 얼마셔요? 했더니 88세라 하신다 그.. 2007. 2. 26.
우리가 잘 몰랐던 우리 몸 10가지 우리는 자신의 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미국의 과학 사이트 라이브 사이언스닷컴(www.livescience.com)은 4일 "우리가 모르는 인체의 비밀 10가지"를 소개했다 * 기억이 안 나면 그 때 그 자세를 취해라 청혼한 날짜가 기억나지 않는다면 그때처럼 무릎 꿇고 프로포즈하는 자세를 취해 보라 기억이 더 .. 2007. 2. 23.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이 그림은 영화 화봅니다 초등학교에 학기 초에 선생님이 부임해서 학생과 선생님이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에서부터 시작하는 영화인데 묵직하게 앉아 있던 선생님이 학생들이 다 들어오자 아이들에게 제안을 하게 됩니다 너희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그 바꿀 수 있는 변화를 시도할 수 있는 일을 .. 2007. 2. 14.
마음에 바르는 약 ♡ 마음에 바르는 약 ♡ 남에게 상처줄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몰라요.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랍니다. 힘들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 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내볼 방.. 2007. 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