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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즐거움/높은 뜻을 향해

남경산 기도원을 다녀 왔어요 !!

by 페이 버 2009. 8. 6.


기도원에 들어가는 
입구를 접하자 
청정 지역에 자리 잡았어요

남경산 기도원에 
사흘 동안 
머물러 있다가 왔네요 



육백 명이 참여한 자리 !!
한 여름이지만 
주께 기도로 만나려고 
달려온 주의 백성들 
짜증없이 활기찬 집회에 참여하려고 
모여들고 있네요 ~~ ^^
두 목사님 
( 김대성 목사님, 유재명 목사님 )을 
통해서 
은혜로운 말씀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즐거운 식사 시간
무더운 여름이라서 어디서 
밥을 먹어도 꿀 맛이었어요 ~~
 
참여한 성도들
스스로 자원 봉사자로 참여하여 
설거지도 하고 배식도 하는 모습들이네요 
  
자연 깊은 산림 숲 속
모기가 없고 공기 좋은 
청정지역에서 
무공에 식품으로 한 식단이라고 하던데 
밥 맛이 좋더라구요 ~~ㅎ
남경산 기도원은 
오십 년에 
오랜 세월 가운데
주님과에 관계를 지켜온 목사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으로 이어서
김대성 목사님이 원장으로 
성도들이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유재명 목사님과 집회를 통해서 
사흘 있는 동안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 ^^*


태풍 때문에 비가 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