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 줄기가 계속 쏫아 오르고 ~~ 계곡이 있어서 시원한 물에 발을 당구고 장난도 치고 ~~ 아이들에겐 물놀이가 신이 났다 혜진이는 추운 줄도 모르고 옷이 다 젓기를 한 두번이 아니어도 그 엄마는 같이 놀아 주었다 ~~ ^^ 큰 자갈 돌로 길을 만들어 놔서 다니기가 괜찮더라구요 이 길로 쭈욱 가면 ~~ 능력 바위에서 기도하는 곳이 나옵니다 기도원에 왔으니 능력 바위에서 기도하고 와야겠지요 그래서 기도하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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