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창시자 "윌리엄 부수"가 평생토록 귀한 일 많이 하고 은퇴할 때 기자들이 물어 보았습니다 "그렇게 큰 역사를 이루게 된 성공의 비결은 무엇입니까?" 그는 대답합니다. "저보다 더 훌륭하고 머리좋고 능력 많은 사람이 얼마든지 있지요 다만 저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리기로 결심했을 따름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만 의지했습니다 이 믿음이 나를 지켜주었다." 기자들이 그 말의 뜻을 다 알 수 없었습니다 얼마 후 부스가 세상을 떠난 다음에 그의 딸에게 다시 기자가 물었습니다. "당신의 아버지가 저렇게 큰 일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 딸은 자기가 본대로 대답합니다 "그 비결은 그가 온전히 하나님께 헌신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결코 되돌려 받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거기에 비결이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딸이 본 아버지였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아무리 큰 일을 하고도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혹이라도 알려질까봐 염려했습니다. 자기가 영광을 받으려고 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것이 성공의 비결이었다고 딸을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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