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31일 둘째 날 아침
어제 이곳 애틀란타 시간으로 새벽 한 시 삼분쯤 도착했으니까
그래도 아침에 동네를 둘러 보면서 ~~
한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숲 속에 집들이 들어와 안착하는 정원 속 집들
너무 좋다 공기도 좋고 ~~ ㅎ
이 꽃 이름이 남천이라고 하네요
전에 그러니까
20년 전에 애틀란타에서 지냈을 때에는
꽃들을 자주 접할 수 없을 정도로 눈에 안 띠었는데
이 번에 눈에 띠는 꽃들이 있어서 담아 보았습니다
이 꽃은 한국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수국이죠
이 꽃은 풀꽃으로
작은 꽃인데 등심붓꽃이라고 한다
이렇게 애틀란타에서 꽃들을 만나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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