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31일 오후 13시가 지나서
소나무가 이렇게 큰 나무로 있는 모습을
한국에서는 보지 못했는데 ~~
걷고 있는데 학생 같은 아이들이
줄에 매달려 가는 모습이 보이는 것이다
너무 즐거운 줄 타기는
이렇게 높은 나무가 있는 나라에서나 가능하겠죠
오랜만에 산책 길에서 다람쥐에 모습
너무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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