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09시 34분인데
밖에서는 우리 짐을 실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아직도 탑승하려면 시간이 많아서
그 안에 여기 저기를 모습입니다
다른 것 보다 이 빨간 색채를 한 차가 눈에 띠웠습니다
여러분도 구경 해 보세요
탑승은 두 사람 밖에 안 된다는 것을 ~
공항에 면세점도 보이네요
이렇게 올려 봅니다
'추억에 미국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틀란타에서 인천 공항에 도착 46) (1) | 2022.06.24 |
---|---|
아들과 함께 한 애틀란타를 떠나는 아침 44) (0) | 2022.06.24 |
월 마트를 가서 본 미국에 현실 두 번째 43) (0) | 2022.06.24 |
월 마트를 가서 본 미국에 현실 첫 번째 42) (0) | 2022.06.24 |
애틀란타에서 20년 전에 만났던 목사님 내외분을 만남 41) (0) | 2022.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