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930 신 년도,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 신년 01/01/08년도 이른 아침 저 햇살과 함께 원주를 향하여 달려 갔습니다 호남지방에는 눈이 많이 왔다는데 강원도를 달리는 이 길는 뻥 ~ 뚤린 것처럼 한산 할 뿐 아니라 눈도 내리질 않았답니다 이렇게 달려가게 된 것은 함께 합류하신 권사님이 지난 토요일에 별일이 없이 마트를 가게되었고 또한 .. 2008. 1. 6. 한 해를 시작하면서 ~ 어느 한 가정에 어머니만 있는데 유복자로 아이를 낳을 때에 너무 힘들여 낳았기에 그 아이 이름을 어머니가 야베스라고 지어 주었답니다 온 힘을 다하여 낳지 않는 어머니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이 아이는 더 힘들게 낳은 것을 수고로이 낳았다라고 표현하고 있거든요 그 어머니 슬하에 자라면.. 2007. 12. 31. 크리스마스 이브 콘서트 주님 오신 날을 밝히는 십자가 불 빛 !! 제 1 부 예언, 탄생 No.17 Chorus: Glory to God in the highest 주께 영광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서울바하 합창단원 크리스마스 이브 콘서트 (군 축복교회에서) 한 시간 20분 정도 Handel의 오라토리.. 2007. 12. 25. 구세주 탄생하신 날 !! 성탄절의 주인공은 산타가 아닙니다. 징글벨도, 종소리도, 캐롤송도 아닙니다. 오직 창세 전부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계획이 2천년 전에 마침내 이루어져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나의 죄를 담당하시고 아버지의 나라가 준비되었음을 말씀하시며 악의 고통에서 건져주시고자 자신의 몸을.. 2007. 12. 24. 이전 1 ··· 440 441 442 443 444 445 446 ··· 48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