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자리34 나 홀로에 무대 06) 여기만 나 홀로가 아니네 ~ 아직도 이 만큼에 건강 젊은 시절이 있었다고 말할 날이 있을 거여 ! 08월 13일 목요일 2020년이니까 2020. 8. 15. 손 잡고 살자 ! 05) 우리의 아름다움을 수 놓읍시다 손은 절대로 놓으면 안 되는 거여 빙빙 돌아라 우리는 손 잡고 안 놓을 거다 ~ ㅎ 누가 우리의 손을 놓으리유 ! 2020. 8. 15. 아름다운 미녀들의 행진 04) 어느 자리에서 그 행복을 알고 지내는 이들 !! 언젠가 이런 시절을 이야기 할 때가 있으리 ! 2020. 8. 15. 나만 아는 소리에 취한 사람 ! 02) 저기 뭐 하는 겨! 왜 저렇고 있는 겨 저기 좀 보이소 ! 큰 일일세 ~ 자세가 상당히 심각하네 ~ 아니 내 말 좀 들어보라구여 들린다니까 유 ~ 좀 내 말 좀 들어보라구유 아무도 나를 안 알아 줘도 나를 알아 주는 이기 있으니 ~~ 참내 소리가 들리는 데 ~ 글세 무슨 소리가 있다는 거여 ? 바로 이 소리 이죠 얼마나 맑고 깨끗한 소리입니까 ? 내 주여! 감사 하나이다 2020. 8. 15.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