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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자리34

이 사람을 한 번 보시라유 ! 01) 이 날은 완도에서 얼굴을 보기로 18시 모이기로 하고 이 식당으로 22분에 들어가게 된다 닭 볶음으로 우선 맛나게 먹고 해질 무렵 멋모르고 이 숲 동굴을 지나가듯이 걸어가 본다 저 앞이 환하게 보는데 도대체 무엇이 있단 말인가 궁금증을 가지고 앞으로 가 본다 우아 ~ 앞이 환짝 열려 있는 파도 소리가 살아 있는 넓은 바다였다 자갈 밭이 우리에게 자리를 펼쳐 맞이하고 있다 서쪽 석양은 우리를 위해서 자리를 내어주고 떠나간다 이곳을 잘 아는 이도 있지만 저 같이 처음 오는 입장에서 너무 좋다 왔으니 담아 보자 ~~ 물결치는 곳으로 닥아가 본다 누가 누구를 찍고 있는 거여 ! 아~~ 행복하다 자! 이제 이 부부 연출이 있겠소이다 아니 뭘 그리 원하시요 야 ~~ 가방을 저쪽으로 가 있거랑 ~ 남뽕 날 좀 보이소.. 2020. 8. 15.
친구 모임 강진에서 ! 01) 06월을 들어서 즐거운 일이 있어서 강진에서 친구들과 함께 한 식당 ! 오늘에 주인공이 우리를 초청했다 사모님이 음식 솜씨가 좋아서 기대를 했는데 사정상 이곳으로 정했다고 ~ ~ 뭔가 설명하는 가 보다 먼저 온 식구들부터 한 컷 저도 한 컷을 했지요 저 앞을 함께 봅시다 초청 하고서 흐뭇한 마음으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너무 좋다 우선 저녁 식사는 즐겁게 하고 02부는 초청 주인장 집으로 향하여 승주 땡땡 땡큐 ! 2020. 6. 5.
가까이 있는 재색 두르미! 재색 두루미가 논에서 먹을 것을 노리고 있다 자신을 담아 보려는 것을 싫어해서 몸을 일으켜 본다 한 가로운 재색 두루미 바라본다 2020. 5. 30.
완도에서 산행 마지막 봉우리 03) 완도에 동망산에 올라왔습니다 ~ ㅎ 05월 09일 17시 22분 ㅎㅎ ㅋㅋ 상봉 목사 뒤 성님이 안 보인다고 하잖아 ! 저 앞에 보이는 곳이 청산도라 상봉 목사 멋 있다 그러게 벌래가 붙었네 이 섬은 모도라고 합니다 이 섬은 소모도라고 합니다 이렇게 함께 산행을 하니까 너무 좋았습니다 정 우겸 성님 감사합니다 2019.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