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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자리34

완도에서 산행 02) 일 년에 한 두 차례 외국 여행만 다면 체력이 있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산행 코스를 간혹 하신다는 말에 이제 문제가 풀렀습니다 05월 09일 식사를 마치고 정 우겸 목사님 산행 하는 코스가 있다고 해서 찾아온 산 길 ! 예수님 긴 머리를 하고 앞장 서신 정 우겸 목사님 멋 있당께요 멋 있다 둘이서 신학교 다닐 때 너무나 친하게 지내면서 집에까지 초청을 받아서 지내셨다더니 다시 둘이 서 만나니 반가운 가 봅니다 ~~ ㅎ 언제나 즐거운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성님! 안성 보다 이 완도 섬이 오늘은 너무나 공기가 좋지요 첫 번째 봉우리에서 양쪽에 바다가가 보이는 산행 길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019. 5. 15.
완도에서 즐거운 만남! 01) 경기도 안성에서 목회하는 동기 목사님이 완도에서 점심을 먹기로 만나기로 해서 완도로 가는 중 ~ 05월 09일 오전 11시 02분 오른쪽에 붉은 자주색을 하고 있는 나무 저런 나무를 2,000년도에 미국 시카고에서 처음 봤는데 너무 예쁘게 봐서 저게 어떤 나무일까 했는데 이제 우리나라에서 자주 보게 되네요 나는 운전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옆 풍경을 즐기는 편이다 완도 중심부 유명한 식당을 늘 대접하기를 좋아하시는 정 우겸 목사님 자리 잡아 놓았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성님! 그래서 즐겁게 들어와 앉아서 대면합니다 김 중곤 목사님 성님! 오랜만입니다 ~ ㅎ 생선구이로 즐거운 식탁이 차려졌습니다 학교 다닐 때 서로는 같갑게 지내셨다고 ~ 이제사 알았습니다 ~ ㅎ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차를 마시려고 다시 정 목사.. 2019. 5. 13.
75년도 신학 친구들 ! 그야말로 오래된 그림입니다 1975년도 신학 동문 친구들이 함께 한 광주 무등산 장불재 가을 소풍 때 너무나 즐거운 시간들 다시 돌아가는 것 같은 모습입니다 그러니까 무려 44년 전에 일이네요 물론 여기 참석한 숫자가 다는 아닙니다만 얼마나 순수한 모습들인가 이 그림에 있는 친구들 곳곳에서 목회를 하고 있고 또는 벌써 은퇴하신 분들도 있고 그리고 운명을 달리 한 친구들도 있어 생각이 나네요 2019. 1. 24.
완도에 하얀 언덕에 집에서 !! 12월 25일 저녁 18시 06분 완도 어느 언덕 위에 하얀집에서 저 저 사람 또 사진을 찍네 ~~ ㅎ 갑자기 초청을 받고 즐거운 성탄절 저녁이 되었습니다 ~~ ㅎ 2019.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