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에 미국 87 몇 십 년 만에 찾아 본 교회 05) 06월 01일 수요일 오전 아침 08시 39분쯤 어제 예배당을 찾아 간 곳으로 시간을 내서 다시 가 보았습니다 ! 울 동네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길이라서 산책 겸으로 사실은 전에 애틀란타에서 살았을 때 찾아 갔던 교회 이름이 애틀란타 중앙교회였습니다 그 중앙 교회가 이 곳에 있다고 해서 반가운 마음으로 찾아갔다 그런데 이곳에서 영어 예배를 인도하시는 목사님을 만나서 다른 소식을 듣게 되었다 사실은 다른 곳에 예배당이 있었는데 그 예배당 건물이 이사해야 할 형편이 되어서 7년 전에 이곳으로 이사하게 되었다고 했다 예배당 건물을 소개해 주면서 쓸만한 공간들이 넉넉해서 사용하고 있는 곳이 있고 아직 사용하지 않는 곳이 있을 정도로 잘 이사했다고 그리스도인의 마음으로 너무 기쁜 마음으로 예배당을 찾아가는 마음.. 2022. 6. 7. 오월에 마지막 날을 04) 05월 31일 오후 두시 부터 나드리 바쁜 아들이 시간을 내서 조금만 올려 봅니다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애틀란타에 있는 아울렛을 찾아서 울 식구 옷을 골라 보는 시간을 오늘은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이렇게 시간을 보내는 추억으로 ~ ㅎ 2022. 6. 7. 근처에 공원에서 산책을 03) 05월 31일 오후 13시가 지나서 소나무가 이렇게 큰 나무로 있는 모습을 한국에서는 보지 못했는데 ~~ 걷고 있는데 학생 같은 아이들이 줄에 매달려 가는 모습이 보이는 것이다 너무 즐거운 줄 타기는 이렇게 높은 나무가 있는 나라에서나 가능하겠죠 오랜만에 산책 길에서 다람쥐에 모습 너무 귀여워라 2022. 6. 6. 머물고 있는 동네에 모습 02) 05월 31일 둘째 날 아침 어제 이곳 애틀란타 시간으로 새벽 한 시 삼분쯤 도착했으니까 그래도 아침에 동네를 둘러 보면서 ~~ 한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숲 속에 집들이 들어와 안착하는 정원 속 집들 너무 좋다 공기도 좋고 ~~ ㅎ 이 꽃 이름이 남천이라고 하네요 전에 그러니까 20년 전에 애틀란타에서 지냈을 때에는 꽃들을 자주 접할 수 없을 정도로 눈에 안 띠었는데 이 번에 눈에 띠는 꽃들이 있어서 담아 보았습니다 이 꽃은 한국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수국이죠 이 꽃은 풀꽃으로 작은 꽃인데 등심붓꽃이라고 한다 이렇게 애틀란타에서 꽃들을 만나 보았다 2022. 6. 6.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