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에 미국 87 미국에 어느 동굴 가보기 10) 06월 04일 토요일 이어지는 오후 시간 동굴이 있는 곳에 도착했다 동굴 속에 이렇게 큰 물고기가 살아 있습니다 동굴 안에는 넓은 호수 같은 물이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이 어두운 동굴 속에 수 많은 물고기가 어떻게 살아 있을 수 있는지 미국에 동굴 구경을 했습니다 2022. 6. 13. 오늘은 특별한 시간을 내서 09) 06월 04일 토요일 아침 기도회를 가기 위해서 깨어 일어나 나섰는데 어두움은 아직도 떠나지 않은 조용한 이른 아침이다 저 하늘에는 빛을 발하고 있는 별이 보인다 토요일은 쉬는 분들도 있으니까 오늘은 차들이 많은 것을 보니 기도하려 오신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 데 다람쥐가 서둘러 가는 모습이 포착이 되었다 날마다 도로를 달리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열기는 여전히 만만치가 않은 애틀란타 지역에 기온이다 그러나 시간을 낸 아들은 우리에게 어느 곳을 소개하려고 달려 가고 있습니다 차 안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 가운데 차는 달리고 있다 애틀란타는 도로가에 나무들이 춤을 추면서 흔들리고 우리는 즐거운 여행이라 기분이 좋고 ~ ㅎ 잠시 잠간 쇼핑을 하고 ~~ 드높이 펼쳐진 푸른 하늘이 어릴적에 보았던.. 2022. 6. 13. 아침 예배 참석하려고 08) 06월 03일 금요일 아침 06시 기도회 참석하기 위해서 아직 밝지 않은 어두운 시간 05시 51분 시간 ! 정원 속 가운데 예배당이 있다 이민자의 생활이 피곤하기도 하고 가까운 곳에 있는 분들이 아니라서 음악 소리만 들리는 조용한 예배당 ! 영어 담당 목사님으로 시무하시는 박 케빈 목사님은 프린스턴 조직 신학 전공하신 목사님 이시다 잠시 만났지만 괜찮은 분이시다 아침 기도회를 마치고 돌아오면 밝은 아침 시간에 모든 만물을 들어내고 있다 애틀란타에 이 밝은 아침이 너무 좋다 이렇게 하루가 시작하게 된다 훗날에 추억 삼아 올려 본다 2022. 6. 13. 전에 살았던 곳을 방문 06) 06월 01일 수요일 점심을 먹으러 출발 ! 애틀란타는 언제나 숲속을 지나는 것이 너무 좋다 큰 도로를 나가면 언제나 고속도로 여러 차선들이 큰 추레일러들이 함께 달리는 고속도로 언제나 우리들에게는 이정표 대로 움직인다 중국식 깐풍기와 탕수육, 마파두부 이곳은 타주에서도 찾아가는 곳이라고 맛 있어 괜찮았다 이제 밥을 먹었으니 아들에게 제안하기를 우리가 전에 살았던 곳으로 가 보자 하고, 출발 ! 작은 도로 큰 도로를 번갈아 가면서 달려 본다 저는 미국에 이렇게 훤하게 트인 길들이 너무 좋다 애틀란타에 peachtree 라는 글을 자주 보는데 애틀란타에 상징이 봉숭아라서 peachtree 라는 글을 자주 본다 차 번호 판에도 봉숭아 그림이 있다 이렇게 달리기만 해도 힐링이 되지 않겠습니까? 숲속으로 달리는.. 2022. 6. 7.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