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020 전과 다른 새로운 문화에 적응 미국에 간지 한 보름이나 됐을까 방 안에서 한참 동안 우둑하니 앉아 있었다 뭔가 깊은 생각에 빠졌는데 사실적으로 말하면 가지고 간 돈과 현지에서 사용하는 돈과에 차등이 심한 것을 느끼면서 이것이 잠간 동안이면 날려버리겠구나 하는 생각에 충격을 받게 됐다 생각해 보세요 1:1300 이 넘는데 충.. 2007. 6. 29. 파도와 같은 세파 파도를 경험해 본 일이 있으신가요 제가 아틀란타에 있을 때에 아틀란타에서 플로리다로 교인들과 함께 몇 시간을 거쳐서 갔었지요 아는 교회에 여장을 풀고 바다가에 가서 일부러 파도와 붙히쳐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파도가 저에게 어떻게 나타나는지 알고 싶어서였지요 수면이 깊지는 않았다 .. 2007. 6. 29. 혈액을 맑게 하는 거 이거는 홍무 !! 잘 아시죠 ㅎㅎ 홍무는 흔치는 않지만 넘 좋은 거에요 이 무우를 자르면 자주색이 돋거든요 피를 맑게 해 주는 힘이 있어요 요거는 당근 ㅎㅎ 우리에게 친근한 뿌리 열매 ~~ 이 당근은 비타민 A가 풍부하다고 하죠 요거는 선인장 이죠 선인장에 종류는 참으로 많지요 암튼 선인장 뿌리를 .. 2007. 6. 24. 불임에 좋은 약제 오늘은 불임에 좋은 비결을 알려 드립니다 이 예쁜 접시 꽃 뿌리와 여름철에 자주 먹을 수 있는 도라지와 하얀 닭을 넣고 데려 먹으면 좋다고 들었네요 시장에 가서 도라지를 찍었고 또 닭을 그림으로 담으려고 찍으려 하니까 그 아줌마는 왜 찍어요 ㅎㅎ 그러시더라구요 암튼 필요한 사람이 있을 것 .. 2007. 6. 22. 이전 1 ··· 478 479 480 481 482 483 484 ··· 5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