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는 상추자와 하추자도로 나뉘었습니다 08월 세째 주간 13일부터 15일 수요일까지 있다가 목요일에 나왔습니다 우리가 머물은 곳은 하추자에 묵리라고 하는 마을입니다 이번에 머무른 곳이 바닷가 가장 자리라서 파도가 붙이지면서 생기는 작은 물 방울들이 집안 까지 날아오니까 너무 습해서 바닷가에 살아가는 것이 마냥 좋은 것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늦 여름에 고추를 따서 말리는 모습이 어촌에서 정겨움이 드네요 추자도에 갔다온 기간은 좀 지났는데 코스모스를 담아온 그림이 지금에서 어울리네요 파란 파도가 넘실 거리는 바다가 보기 좋습니다 인천에서 내려온 청년이 넓고 진푸른 바다를 바라 보고 있습니다 이곳 하추자도는 물이 맑아서 고기들이 계절에 따라서 다른 고기들이 있다고 합니다 한 여름에 이런 곳에서 조용히 휴가를 얻어서 있다는 것이 너무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등대가 보이나요 그리고 좌측에 외로운 돌 섬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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