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추자도 날짜 : 08월 13일( 월 ) - 15일( 수 )까지 16일( 목 )은 추자도에서 나옴 인천에서 온 분이 고기가 잡히지 않는다고 하니까 이곳에 잘 아시는 분이 방어를 잡아 왔습니다 이 추자도 산지에서 막 잡아온 싱싱한 고기 입니다 ~~
방어 !! 이 정도 크기로 일반 가게에서 회를 먹으려면 얼마나 줘야 할까요? 자 ~ 지금부터 회를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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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마이 사모님 손이 남자 손같으네요 ~~ ㅎ 이렇게 할까 ~~
저렇게 할까 ~~
지금 어떻게 하는 건가요 그냥 껍질을 잡아서 확 ~~ ㅎ
껍질을 그냥 확 하니까 이리 되었네요 ~~ ㅎ
이제 횟 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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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반쪽을 회를 쳤습니다 그 만큼 이네요 ~~ ㅎ 그리고 한 마리 반쪽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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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한 마리 다 했다 ~ 사모님 수고하셨습니당 블님이여 추자도 고기가 너무 싱싱합니다 싱싱한 회를 먹는 시간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요즘 젊은 청소년들은 이렇게 스마트로 게임을 하고 지내더라구요 시대에 따라서 달라지는 환경이지요 인천에서 온 젊은이들과 함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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