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부르는 찬송가 안에 즐겨 부르는 찬송가를 많이 쓰신 한 분이 있는데 클로스비라고 하는 여인입니다 이 여인은 처음부터 장애인이 아니였습니다 중간에 장애가 와서 의사에 진료를 받는데 의사가 말하기를 “우리는 수술은 하지만 당신은 눈을 뜰 수가 없습니다.” 그 말을 들은 이 할머니의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장님 만들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 험한 세상 보지 않고 밝은 하늘나라를 보며 살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육신의 눈으로 보는 세상은 못 보고 신령한 눈으로 하나님의 세계를 보게 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서 마음 깊은 곳에서 찬송이 울려 퍼집니다 이렇게 장님이 되고 난 후 찬송가를 4,000개를 지었습니다 그 찬송 가운데서 400개가 온 세계 사람이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찬송가에도 27개가 들어와 있습니다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인애하신 구세주여!” 그 찬송가 작가를 보세요. 클로스라고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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