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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에 미국

머물고 있는 동네에 모습 02)

by 페이 버 2022. 6. 6.

05월 31일 둘째 날 아침 

어제 이곳 애틀란타 시간으로 새벽 한 시 삼분쯤 도착했으니까

그래도 아침에 동네를 둘러 보면서  ~~

 

한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숲 속에 집들이 들어와 안착하는 정원 속 집들 

너무 좋다 공기도 좋고  ~~ ㅎ

 

이 꽃 이름이 남천이라고 하네요 

 

전에 그러니까

20년 전에 애틀란타에서 지냈을 때에는

꽃들을 자주 접할 수 없을 정도로 눈에 안 띠었는데  

이 번에 눈에 띠는 꽃들이 있어서 담아 보았습니다 

 

이 꽃은 한국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수국이죠 

 

이 꽃은 풀꽃으로 

작은 꽃인데 등심붓꽃이라고 한다 

 

이렇게 애틀란타에서 꽃들을 만나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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