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피붙이32 집에서 호떡을 만들어 봤네요 호떡을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마트에 나와 있어서 구입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박스에 들어 있는 내용물로 만들어 보려고 하니까 즐거움도 함께 하네요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먹어 보았는데요 길거리에서 파는 거와 맛이 똑같았어요 ~~ ㅎ 이렇게 만들 수 있는 재료를 판매를 하니.. 2011. 1. 24. 어버이 날이라서 나갔다가 ~~ 어제는 5월 8일이라서 엄마를 보려고 아침을 얼른 먹고 가자 하고 아들과 08시반 쯤에 함께 나섰는데 ~~ 서울 톨게이트를 눈 앞에 두고 고속도로로 들어서려 하는데 깜짝 놀랬거든요 하행선 모든 차선이 완전히 주차로 가득차 있었거든요 차가 Hi - Pass Tollgate 차선에 있으면 그냥 Pass 하니까 다른 차선보.. 2010. 5. 9. 아들이 첫 외출을 나와서 아들이 ROTC 훈련 들어간지 3주가 되었는데 외출을 단체로 지난 주에 나왔어요 들어가서 기온차가 있어서 그런지 감기로 콜록콜록 하면서 기침을 했는데 많이 좋아져서 나왔네요 아들이 먹고 싶은 것이 뭐냐고 했더니 쑥개떡이 먹고 싶다고 그리고 라면이 먹고 싶다고 하기에 전에 있었던 상동 시장에 .. 2010. 3. 24. 큰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 미국에 시카고에 사셨던 큰 아버지 나이가 85세였는데 큰 아버지 25세 때에 큰 엄마 20세에 만나 결혼을 하여 60년을 함께 사셨다 ( 02/05/06년 ) 그런데 지난 주에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있다고 들었는데 운명하시기 전에 사촌 누이와 작은 아버지가 지난 월요일에 미국에 들어 가시기로 계획을 세웠다.. 2010. 3. 22. 이전 1 ··· 4 5 6 7 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