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 03일 금요일 오전에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묘를 파묘하려고
내 고향 익산 황등에 올라갔다
진도에서 새벽 04시 30분에 출발해서 올라올 때
잔 비가 내려서 어쩌나 했지만
"하나님! 밝은 날을 허락해 주세요" 기도하면서 올라왔다
우리가 논 농사를 지었던 논이 보인다
파묘하는 날씨는 잘 잡았다 ~ ㅎ
기장 동련 교회가 보인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밝은 날 너무 좋은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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