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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마음을 들어봄133

시어머니 요청을 며느리 생각대로! 어느 가정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시어머니가 몹시 목이 말라서 며느리를 불러서 “내가 지금 속이 타고 목이 마르니까 시원한 물 한 그릇을 주었으면 좋겠다.” 라고 요청을 합니다 그 요청을 듣고 “예 알았습니다.” 하고 가지고 간 물은 “따끈한 꿀 차”를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 2016. 4. 24.
이런 시간이 내게 있을 것이라 고 ~~ 곽선희 목사님 50년 목회 생활 중에 인상에 오래 남고, 잊을 수 없고 거듭 거듭 기억이 되는 그런 사건들이 좀 있습니다 그 중에 잊을 수 없고 조용한, 그러면서 충격적인 경험이 한 번 있었습니다. 한 젊은 실업가입니다 소망교회 교인이었습니다 하버드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마친 아주 .. 2016. 4. 17.
폐하! 제 나이 네 살입니다! 한 나라에 황제가 볼 일이 있어서 궁궐 밖으로 외출을 했더랍니다 이렇게 궁궐 밖으로 나가다가 나이 많이 들어 보이는 한 노인을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왕은 노인의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해서 노인 앞에서 한 마디 했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노인께서는 올해에 몇 살이나 되었습.. 2016. 3. 22.
원 하는 바를 하는 자 ! 어느 가정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시어머니가 몹시 목이 말라서 며느리를 불러서 “내가 지금 속이 타고 목이 마르니까. 시원한 물 한 그릇을 주었으면 좋겠다.” 라고 요청을 합니다. 그 요청을 듣고 “예 알았습니다.” 하고 가지고 간 물은 “따끈한 꿀 차”를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 2016.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