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머문 곳269 쉬었다 본 가을에 모습 ! 진도의 배추, 월동 배추가 많습니다. 11월14일 월요일 PM 이것은 배추가 아니고 진도에 유명한 봄동이라고 합니다. 진도에 또 하나는 대파입니다. 진도에 대파는 육지에서 아는 분은 압니다. 걷기를 쉽게 할 수 있는 산으로 올라가는 길 이곳을 올라갔다 오면 거의 구천보 내지 만보는 걷지요. 이곳을 갈 때는 그림을 보듯이 오르막 길입니다. 산을 오르다 보면 울창한 숲이 지난 주보다는 나은 날씨라서 푸른 하늘과 구름이 기온도 춥지 않았고 미세먼지도 보통으로 보기 좋은 날씨 푸른 하늘 가운데 계속 오르막 길이 옆으로 보이죠. 한 여름에 그렇게 푸르던 나무들이 기온에 따라 이제는 달라지고 있듯이 우리 인생도 곧 이러한 처지가 될 것이라는 것을 ~ 아름답게 익어간다는 모습이 이러한지 진도에도 산들로 빼꼭함을 보게.. 2022. 11. 15. 울 동네 가을 산자락 ! 11월 14일 월요일 AM 08시 47분 모습 해가 비치는 데서부터 바람이 없이 조용한 아침 ! 지난 주 보다는 공기가 조금은 나은듯 하다. 사진을 담으려면 이 전보선이 문제가 되네요. 가을에 색들이 점점 짙어가는 모습 ! 이쪽이 햇빛이 비치는 곳이라 색체가 아직은 어두워서 밝지 못하네요 산자락에 밝은 모습이 아쉬워 구름이 있어서 더욱이 어두운 모습에 산자락 ! 지난 주는 나갈 수 없을 만큼 공기가 안 좋았는데 이 번주는 조금 나을까 싶어서 담아올려 봅니다. 2022. 11. 14. 가을 산행을 울 동네에서 ~~ ㅎ 주일 오후 15시 40분쯤에 집을 나섰네요. 한 동안 뱀 때문에 뜸했던 곳 오늘 날씨가 추워져서 오랜만에 올라가봤습니다. 이 오르막길을 오르는 것도 운동이 되는 거라 싶어서 즐거움으로 한 걸음 한 걸음씩 오르면서 동네 앞에 있는 단풍들어가는 산을 담아 보았네요. 지난 번에 올렸던 앞 산에 모습이 지난 번 보다 단풍으로 물 들어 가고 있네요. 단풍 산을 배경 삼아 인증샷을 ~ ㅎ 울 동네에서 벽파로 가는 길과 저 멀리 바닷가가 보이는 배경입니다. 마음은 아직 젊은 것 같은데 얼굴이 좀 다르게 보여져 가는 듯 이 그림은 벌써 PM 16시 58분 시각이라 벌써 어두워지는 것 같은 산들이 점점 익어가고 있는 모습 오랜만에 여기까지 올라왔다가 올라갈 때는 오르막 길이라 시간이 걸리는데 내려올 때는 빠르게 내려왔네.. 2022. 11. 6. 면사무소 길 쪽으로 ! 08월 10일 수요일 AM 09시 36분쯤 길을 나서 봅니다 걷기를 측정해 보려고 나서는 길입니다 이 날은 면 사무소 쪽으로 갔다가 오면 얼마나 걸리는지 이렇게 농촌 길을 다니는 것은 그저 즐거움이죠 한참 동안을 걸어야 하니까 그래도 길을 걷는 길이 좋아서 이곳은 우리 동네로 돌아가는 길인데 여기까지 AM 11시 38분인데 여기서 거의 30분 가량 가야 하니까 이렇게 해서 집에 가까이 왔는데 한 두 시간 거리가 되었네요 2022. 8. 15.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68 다음